서장훈 인간깃발


최장신 게스트 서장훈이 JTBC '뭉쳐야 뜬다' 팀 인간 깃발로 활약했다.

어디서나 완벽한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 서장훈에게 멤버들은 "패키지 최적화 게스트다. (장훈이만 보면) 깃발이 따로 필요가 없다"며 진기한 광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.

인간 깃발이 된 서장훈과 추억의 가수 출신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패키지 팀원의 정체는 8일(화)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'뭉쳐야 뜬다'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

황재균 결승타



황재균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이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다.

샌프란시스코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8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아이오와 컵스(시카고 컵스 산하)와 원정 경기에 3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.

황재균은 마이너리그 재복귀전인 지난 5일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이후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.

황재균은 연장전에서 해결사 노릇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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