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승완 탈퇴


영화 '군함도'의 류승완 감독과 제작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가 영화 관계 단체들을 모두 탈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.

오늘(8일) 영화계에 따르면 류승완 감독과 강혜정 대표는 최근 영화감독조합, 영화제작자협회, 여성영화인모임 등 그동안 두 사람이 속해 있던 각종 영화 단체에 탈퇴 의사를 전했다.

류승완 감독이 영화감독조합 부회장을 지내는 등 두 사람은 모두 그간 각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 왔다.



김연경 해명



여자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이 공개석상에서 후배 이재영을 비판한 것에 대해 공식 해명했습니다.

이 과정에서 김연경은 후배 이재영의 실명을 거론하며 "고생하는 선수들만 고생하게 된다. 부상으로 빠진 이재영 선수도 대표팀에 들어왔어야 했다"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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